태그 : 한화이글스

이상한 징크스, 타팀응원 직관 승률이 100%?!

 올시즌 야구장 간 기억을 잠시 떠올려보니 제게도 참 재밌는 징크스?!가 있덥니다.

 이번 시즌 제가 가진 야구티켓을 다 합해 보니,
 플레이오프까지, 딱 18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동경기는 무료입장으로 두 경기 입장한터라, 총 20게임을 보았구요.
 그중에 15게임이 한화경기, 5게임이 타팀응원한 경기인데,

 한화경기는,,, 15게임중에 4게임이겼나?-_- 참 처참한 승률을 보여주는 한편,

 타팀을 응원한 게임 5경기는 전부 이겼네요.
 3경기가 목동에서 히어로즈 응원한것,
 2경기는 잠실에서 두산 응원한 경기와 플레이오프 1차전 문학에서 두산응원한 경기네요.

 특별히 기억에 남는건, 목동에서 히어로즈 응원한 경기였는데요.
 4점차 이상으로 크게 지고 있다가 8회 무료입장해서 히어로즈 응원하기 시작한 직후,
 강정호군의 홈런과, 송지만씨의 홈런, 택근브이의 역전타 가 이어지며,
 결국 히어로즈가 승리했답니다.

 한화이글스 자체 승률이 워낙 처참했기때문이라고,
 처참한 제 한화경기 직관승률을 위로해 봅니다만,,,,,,,,

 내년엔 한화경기 보러갔을때, 한화가 좀 이겼으면 한다는 바램입니다.

 ps. 방금 티켓을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또 깨달은게 있는데,
       잠실에서 본 두산경기 (한화상대 포함)이 모두 4경기 인데,,,,
       전부 두산승리이네요...........
       두산이 홈승률보다 원정승률이 좋았던것 같은데....................
       아이러니하군요...........................

by 이시키 | 2009/10/09 12:49 | 트랙백 | 덧글(4)

미야자키 교육리그 첫째날, 전경기 우천취소

전경기 우천으로 경기취소되었습니다-

오늘도 일본은 비올란가요-

선수들, 일본여행 잘하겠네요- 부럽당...

by 이시키 | 2009/10/07 08:53 | 트랙백 | 덧글(0)

한화이글스 미야자키 교육리그 일정.

http://www.npb.or.jp/phoenix/2009schedule.html

** 정보의 출처 http://assassin99.egloos.com/2512547 --> 풍림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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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한참 빠른 스토브 리그를 시작함과 동시에 주목을 하게되는
미야자키 교육리그!

일정이 떴다고 하네요. 고등학교때 전공으로 배운 짧은 일본어 능력을 사용하여-_-
깔끔하게 재정리를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당~


출전선수 명단은 아직 확보가 되질 않았는데,
찾는 즉시 블로깅하도록 하겠습니다~

by 이시키 | 2009/09/28 14:15 | 트랙백 | 덧글(0)

한화이글스의 감독 교체에 대한 단상..


 어제,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뉴스검색을 하려고 show를 들어간 순간.
 show 메인에 올라와있던 " 한화이글스 신임감독 한대화 내정"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순간, 그동안 이순철씨, 이만수씨, 박종훈씨, 김인식님 연임 등등
 각종 온갖 추측들이 난무하였지만, 프런트에서 이런 추측들을 비웃기라도 하는듯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action을 보여 주었다는 사실에 잠시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올 해 한화이글스, 전례없는 사상 최악의 성적을 받아 들고, 이제서야 정신차린듯한,
 프런트의 움직임들이 가히 어색하기만 합니다. 

 또한 연이어 쏟아져 나오는 한대화 한화 감독 내정자의 온갖 인터뷰들,
 또 그와 관련된 많은 이들의 인터뷰들이 온 포털을 장악하더군요.
 이와 같은 상황을 지켜보며,
 남들보다 한두달은 빠르게 난로시즌이 찾아왔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랬던 어제, 그리고 오늘 새벽까지, 제가 주로 서식하는 그곳 에는
 참 많은 fire가 일어났었습니다..  김인식님과 관련하여, 참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었는데,
 전 그 fire 현장을 처음부터 쭈욱 관람자 입장에서, 댓글 하나도 달지 않고 지켜만 보았습니다.
 처음엔 어이없어 웃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조의 웃음만 나오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제 생각을 이 블로그에서도 굳이 밝히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실 뭐 제 생각이 이렇다고 표현을 한다 해서, 달라지는 것도 없고,
 이미 fire하고 지칠대로 지쳐버린 우리 C.B.한 한화이글스 팬들의 마음이 위로가 되는 것은
 아닐테니 말입니다.

 이제 fire에 관한 이야기는 각설하고,
 새로 맞을 감독님과 한화이글스의 모습에 대해 조금더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한대화 한화 감독 내정자 의 인터뷰를 계속 살펴보니까,
 참 꽤나 오래전부터, 한화행을 생각하고 계셨다는게 느껴집니다.
 생각보다 훨씬 detail 운용계획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프런트에 대한 요구사항, 용병운용계획 등
 (설사 그 말들이, 누구나 생각할 수 있을정도라고 해도 말이죠.)

 성경책에 보면 새 포도주는 새 자루에 담으라는 말씀이 적혀 있습니다.
 올시즌 최하위로 추락한 모습을 기점으로 이제 2000년대의 한화이글스 1.0의 시대는 막을 내린 것 같습니다.
 고질적인 한화이글스의 문제이자 특색이었던 것들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내년 2010년부터는 한화이글스 2.0의 시대를 기대해 보려고 합니다.
 새 코칭스탭들과 함께 말이죠.

 한화이글스 화이팅입니다.

by 이시키 | 2009/09/25 13:08 | Hanwha Eagles Story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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