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유원상

2009BWC vs스페인 승리투수 유원상 투구분석

오늘은 계투로 등판한 투구 분석이기에, 투구수, 볼수는 카운트 하지 아니함.
6회초 2사 1루, 손승락 선발투수의 뒤를 이어 계투로 등판. (2일휴식후 등판.)

        
        등판 직후, 1루주자 도루성공(주자2루)
        4번타자 KBFFBBB --> 볼넷 (주자 1,2루)
        5번타자 -->초구 노려서 우익수 파울 플라이 아웃
    
        잔루 1,2루 
        구원등판하자마자 도루 허용하고(하긴, 3번타자가 달릴줄은야..)
        볼넷도 주었지만, 결국 실점없이 구원 성공,
        4번타자와의 승부에서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볼 세개 연속으로 주고 출루허용 한것은 반성해야 할 점.

7회초 
        6번타자 SBKS --> 삼진
        7번타자 BB --> 우익수 뜬공 아웃
        8번타자 FKBS --> 삼진

        깔끔한 기록지. 하위타순이라 그런지 깔끔하게 3자 범퇴.
        지난번 오히려 하위타순과의 승부에서 무너졌던 모습과는 다르게, 깔끔하게 처리.
        특히 7번타자와의 승부에서, 카운트 몰리며 스트라이크 잡으러 들어갈때,
        구위와 타이밍 싸움에서 이겨 뜬공으로 아웃 된 것이 인상적.

8회초
        9번타자 KKBS --> 삼진
        1번타자 BKKK --> 삼진
        2번타자 KSFB --> 1루 직선타

        또 한번의 깔끔한 기록지. 또 한번의 삼자 범퇴.
        3일 쉬고 나온 등판이어도 아직까지는 벨런스 무너지는 모습은 없음.
        볼카운트 유리하니까 확실히 투구내용이 좋음(너무 당연한 말.)

9회초 
        3번타자 BBBKKK --> 삼진 
        4번타자 K --> 좌중간 가르는 2루타
        5번타자 BBBB --> 스트레이트 볼넷
        투수교체.

        9회초 되니까 급 무너지는 벨런스.
        선두타자 어려운 카운트에서 삼진잡고 회복되는 듯 보였으나,
        결국 중심타자와의 승부에서 2루타, 볼넷 내주며, 강판.
        아직은 결국 그럭저럭한 투수인 듯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음.
        도대체, 언제 특급투수로 성장할 지,,,, 아직도 미지수임.

** 2.2이닝, 1피안타, 0자책, 0실점, 2볼넷(아직도많다), 5삼진.승.리.투.수.

    여태까지 선발로 나온 모습보다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음.
    난 감독님이 처음 대표팀 차줄하실때부터 계투로 활용할 줄 알고 있었으나,
    결국, 선발이 우선이었음.
    내년이면 프로 5년차, 이제 더이상 유망주라는 소리를 듣기엔 부끄러운 짬밥.
    만년 유망주 꼬리표를 떼어내고 특급투수가 되는 그날이 언젠간 오리니...

        

by 이시키 | 2009/09/21 09:44 | H.Wha Play Review | 트랙백 | 덧글(0)

09 야구월드컵 vs 니카과라 선발 유원상 투구 분석

1회초 
        1번타자 SSB -> 투수 앞 내야안타 -> 견제시도
        2번타자 KBF -> 야수선택으로 출루 (1번타자 유격수 땅볼로 아웃) -> 견제시도
        3번타자 S -> 좌익수 뜬공 아웃 
        4번타자 KBKFFF -> 3루 직선타 아웃
1회초 종료 잔루 1루 투구수-17개 볼-3개

    선두타자 2스트라익 후 지저분한 투수앞 내야안타,
    4번타자와의 끈질긴 승부 끝에 이닝종료.
    선두타자 출루 후 다소 위기를 맞을 수 있는 상황을
    수비의 도움으로 이겨낸 무난한 출발.
    
2회초
        5번타자 B -> 유격수 땅볼 아웃
        6번타자 BSB -> 2루수 땅볼 아웃
        7번타자 SB -> 1루수 땅볼 투수 베이스터치 아웃
2회초 종료 잔루 없음 이닝투구수- 누적 26개) 볼-4개(누적 7개)

    1회초와는 달리 다소 제구가 되지 않기 시작.
    직구제구인지 슬라이더 제구인지 파악이 안되고 있음.
    다행인지 불행인지 나쁜공을 타자들이 건드려 3자범퇴로 이닝 종료

3회초
        8번타자 BKKB -> 유격수 땅볼 아웃
        9번타자 FF -> 좌익수 앞 안타 -> 견제시도
        1번타자 FBSS -> 삼진 아웃 -> 1루주자 도루실패 아웃 
3회초 종료 잔루 없음 이닝투구수-12개 총투구수-38개 볼-3개(누적10개)
    
    그다지 특이사항 없음. 이번 이닝도 수비의 도움으로 3자 범퇴.
    타자들이 커트해 내는 개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

4회초
        2번타자 BKKB -> 좌익수 선상 2루타
        3번타자 BFFBF -> 유격수 땅볼 아웃 (2루주자 진루 못함) 
        4번타자 BBKBFB -> 볼넷
        5번타자 BFFBF -> 우익수 앞 안타 -> 1,2루 주자 각각 진루(주자 2,3루)
        코치 마운드로
        6번타자 BFFBB -> 좌익수 앞 안타 -> 3루 주자 득점 (주자 1,3루)
강판 2자책점 이닝투구수-29개 총투구수-67개 볼-13개(누적 23개)

    4회초 결국 아웃카운트 단 하나 잡아 내고 계속된 피안타 적립후, 강판
    4회 아웃카운트 하나잡고 내려올때까지 29개 던지는 동안 볼이 13개.
    제구가 안되면서, 결국 몇 안되는 스트라이크를 노려 치려는 타자들의 흔적이 보임.
    타자 1순후 헛스윙은 하나도 없음. 모든 타자가 때려내기 시작했다는 것. 
    파울수도 급증 --> 타자 1순만에 전부 읽힌 것을 의미.

지난 경기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수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것.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자신의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졌음.
고질적인 제구력 난조는 여전히 난제.
처음 상대하는 선수들과 타자 1순만에 다 읽혀 버린다는 것은 새롭게 드러난 문제인듯.
그래도, 남미, 유럽 등의 한국 스타일과 많이 다른 타자들도 많이 상대하므로써,
더 성숙해지기 위한 하나의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 예상.

또 한번의 선발 등판을 할 수 있을지 미지수임.
8강? 진출은 거의 제로퍼센트에 가깝기 때문에,
한번더의 선발등판이 거의 힘들다고 볼수 있음.




----------------사설
분명 선발은 유원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못읽는건지, 아님 기사 쓸때, 뇌는 집에 놔두고 온건지..
승리투수가 윤지웅인가 뭐시기지, 선발투수는 아니었단 말이다.
영어과외해줄까? 기자님들?!-_-;;

요새, 스포츠 기사들을 읽어보면,
고유명사 오타도 너무 많고(선수들 이름틀리는건 기본),
소속팀도 너무나 헷갈려들 하고...(두산 김인식감독은 뭥미?!-_-)
일개 야구팬들보다 더 없는 지식에서 기사쓰는 몇몇 기자들때문에,
말하나 꼬투리잡아 소설쓰는 몇몇 기자들 때문에,
그저 가십거리 기사 하나 더 쓰려고 선수들한테 알랑방귀 뀌는 몇몇 기자들때문에
소신있게, 자기 글 쓰며, 야구지식을 전달하려는 몇 안되는 훌륭한 스포츠 기자들 까지도
욕을 먹게 하는 것 같아서, 참 보는 내가 가슴이 다 쓰리다.
그런데, 나도 분명 기자가 되면, 밥벌어 먹고 살기 위해,
나에게서 욕먹는 부류의 그런 스포츠 기자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더 가슴이 쓰리다.

by 이시키 | 2009/09/18 21:32 | H.Wha Play Review | 트랙백 | 덧글(2)

2009 야구월드컵 네덜란드 엔틸레스전 유원상 선수 투구 분석

경기성적 4.2이닝, 7피안타 7탈삼진 4실점 0볼넷.

1회초
        1번타자 KSS -> 삼진
        2번타자 KBFBS -> 삼진
        3번타자 KKBBS -> 삼진

깔끔하게, 삼진으로 3자범퇴. 누적투구수 13개, 누적 볼 4개

2회초
        4번타자 KBB -> 3루수 송구에러로 출루
        5번타자 초구 -> 1-4-3 병살타
        6번타자 KBSFB -> 2루수 땅볼아웃

에러후 병살. 누적투구수 23개, 누적 볼 8개

3회초
        7번타자 BBF -> 좌익수 앞 안타 -> 2루 도루 성공
        8번타자 BSSBB -> 우중간 안타 -> 2루주자 홈인(1실점)
        9번타자 B -> 번트, 야수선택으로 출루 -> 1루주자 유격수 포스아웃 
        1번타자 KBBS -> 중견수 뜬공아웃
        2번타자 KBSBBS 삼진

눈에보이지 않는 실책(8번타자 안타때, 우익수 공 더듬는..), 어쨋든 1실점,
누적투구수 급증해서 46개, 누적 볼의 수도 급증하여 19개...
하위타순한테, 볼카운트 불리하게 가다가 안타 맞아나감..

4회초
        3번타자 SSBFBS -> 삼진
        4번타자 KKBK -> 루킹삼진
        5번타자 BBK -> 좌중간 안타
        6번타자 BK -> 우익수 뜬공 아웃

오히려 클린업트리오 중 3,4번 타자를 삼진처리, 누적투구수 63개 누적 볼 25

5회초
        7번타자 K -> 유격수 땅볼 아웃
        8번타자 KSS -> 삼진
        9번타자 FB -> 좌익수 앞 안타
        1번타자 FBF -> 좌익수 앞 안타 -> 9번타자 3루
        코치님 마운드 올라오심
        2번타자 K -> 우중간 펜스 넘는 3점홈런

........강판.......... 누적투구수 77개, 누적 볼 27개 

        투구수 대비 볼의 비율 35% 생각보다 볼의 수도 적었고.
        일단, 볼넷이 없었다는점이 인상적.
        5회초에도 보이지 않는 에러가 있었음을 기억.
        투아웃이후에 실점하는 징크스..는 여전함.(산만함이 이유?)
        한번에 안타 3개를 연속을 맞고 홈런.
        타자2순 하니 다들 공을 치기 시작함.
        그래서 승부하지만, 제구가 안되고 여지없이 몰리며, 전부 안타, 그리고 홈런
        한순간에 무너져버림.
        구속은 기록을 찾을 수 없어서 패스,
        깨끗한 안타 보다도, 지저분한 안타가 많았던 걸로 기억.

        본인의 원래 구위라면 안타를 맞더라도 빗맞거나,
        보이지 않는 에러가 더 많았으리란 추측.
        하지만, 한순간에 그것도 투아웃이후에 안타를 몰아 맞으며 실점하고 무너지는
        징크스는 빨리 없애 버려야 할 필요가 있음.
        이번시즌 내내 한두번이 아님.

        그리고, 타자 2순후에 읽히기 시작한 듯 해보임.
        이건, 투수뿐만 아니라, 포수(이희근)의 문제였다고 보여짐.
        

** 참고 스탯티즈 www.statiz.co.kr

by 이시키 | 2009/09/13 17:43 | H.Wha Play Review | 트랙백 | 덧글(0)

[2009BWC] 네덜란드 엔틸레스제도 vs 한국 경기 영상 in 스웨덴 순드뷔베리

[스코어박스]

South Korea 5 (1-2)

Player  ab   r   h rbi  bb  so  po   a lob 
HUR Kyoung-Min ss 
JUNG Jin-Ho rf 
  KIM Hun-Gon lf 
KANG Myung-Gu 2b 
YANG Eui-Ji dh 
  SHIN Bon-ki pr 
CHOI Yong-Kyu 3b 
LEE Ho-Sin cf 
LEE Hee-Keun c 12 
NO Jin-Hyuk 1b 
  CHO Young-Hun ph/1b 
KO Jong-Wook lf/rf 
YOO Won-Sang p 
  PARK Hyun-June p 
  KIM Hee-Girl p 
  NO Sung-Ho p 
  KANG Byoung-Wan p 
Totals 38 11 27 15 

South Korea  ip er bb so wp bk hbp ibb ab bf fo go np 
YOO Won-Sang L,0-1 4.2 7 7 21 21 80 
PARK Hyun-June  1.2 34 
KIM Hee-Girl  1.0 25 
NO Sung-Ho  0.2 14 
KANG Byoung-Wan  1.0 17 

Score by Innings                    R  H  E
Netherlands Antilles 001 030 230 - 9 12 2
South Korea......... 110 000 210 - 5 11 4




경기에 대해 몇자 적어보자면

1. 마음가짐의 중요성
사실, 네덜란드 엔틸레스령 선수들이 지난번 캐나다, 스웨덴과 치룬 경기도 보니까,
타격도 괜찮고 체격조건들이 좋아 힘도 괜찮아 보였다.
그렇다고해서, 이렇게 쉽게 한국이 무너질 팀까지는 아니었다.
수비 조직력만 봐도, 한국이 조금 더 위에 있다고 평가 할 수 있었는데,
이번 경기는 아니었다.
꼭이겨야한다는 부담감 보다는, 조금 마음을 풀어놓은 듯 해 보였다.
(정신줄 놓은, 플레이들이 간혹 보였던 것 보면..)
역시 야구는 심리, 마인드 게임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다잡을 수 있었다.

2.유원상선수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다면 (사심을 버리고..)
기록만 보면, 4.2이닝 7k 결코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다.
역시, 한순간에 훅 무너진게 문제였는데,
한국에 정확하게 중계가 되지않아 던지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진 모르겠지만,
맞는 장면들을 보았을때, 상황들이
유리한 카운트에서 삼진 잡기위해 스트라이크 잡으려 들어오다가
공이 여지없이 몰리는 바람에 안타맞고 홈런맞은 것들이었다.
안타까운일이다.
그러니까, 제발 이상한 듣보나라에, 관광당했니 어쩌니,
이런 말좀 안나왔으면 좋겠다...
아.......... 사심버리고 쓰려고 했지만,
어쩔수 없이 사심이 들어가는건...... 당해낼 수 가 없다.. 이해바란다..

3. 타격 구심점의 문제,
어떤 분께서도 이야기 하셨듯이, 타선의 구심점 부재로 인해,
참 애매한 상황에 놓여져 있다.
타순에서도, 최용규선수가 타선을 이끌어가는게,
그렇게 짜임새 있어보이지가 않는다.
(최용규 선수가 잘못이라는 말이 절.대. 아니라,
 나머지 선수들이 더 잘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게 문제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흐름이 뚝뚝 끊겨 버리고, 문제가 많은 것 같다.



우여곡절끝에, 결국 이탈리아로는 못가고, 네덜란드로 2라운드를 가게 되었다.
2라운드에서, 타격의 문제 해결하지 못하면,
3라운드에 앞서, 한국선수들이 귀국하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날지도 모르겠다.

by 이시키 | 2009/09/13 16:28 | 트랙백 | 덧글(0)

살다보면, 이런날도 있습니다.

세상참...
오래살고 볼일입니다-
네네.....

한화이글스 no.18 유원상
화이팅!!!! +_+

by 이시키 | 2009/07/08 09:31 | TALK TALK TALK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