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 상상하는 야구구단 마케팅1.

내멋대로 상상한는 구단 마케팅1.

구단을 희화화 하라!

이 마케팅 의외로 생각보다 쏠쏠히 먹혀가는 것 같다.

야구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개그코드로써 친근하게 다가갈 수있고
(물론, 야구를 어느 정도.. 이해해야 개그가 먹힐 때가 대반사이지만..)

개그코드를 일단 한번 적립해놓으면,
일파만파로 팬들이 알아서, 퍼뜨려주어,
그 파급효과가 실로 대단해 보인다.

인터넷과 디지털카메라의 보급의 힘이 그 원동력이 되는 듯하다^^
역시, IT는 이제.. 모든 사회 전반의 basic infrastructure가 된것임.

실제의 사례들은, 무궁무진 넘쳐나기 때문에, 적절히 스킵해주지만,

최근의 딱 한가지 사례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외국인 용병 이름을 잘, 활용해라^^

한화이글스는 최근, 외국인 용병 투수를 영입했다.
이름은 Eric DeBari Junge

독일계라, 독일식 발음으로 읽으면, 에리히 융게 라고도 읽고
영어식 발음으로 읽으면, 에릭 영 이라고 읽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정작 kbo에 등록시킨 이름은...........

에릭 연지

뭐, 일부러, 프런트에서 팀의 개그코드를 이어가기 위해- 한건 아니겠지만,,

한국에서는 무척 여성 스러운 이와 같은 이름으로 인해
"연지언니" "연지곤지" 등등의 별명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이 이름은 이제 kbo어느정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수 있는 이름이 되었다.

자.. 약간, 정줄을 놓고 약 좀 해봤을 것 같은 얼굴 가진 연지언니의 인증샷-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지투수의 다사다난했던,, 한국 첫 등판기를
한눈에 정리시켜주는 짤로,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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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시키 | 2009/07/17 21:04 | MARKETING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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