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09일
2009.4.4-5 프로야구 개막 2연전 스크-한화 in 문학경기장
4/4-4/5 한화이글스 vs 스크
토요일- 문학
일요일 - 집에서티비시청
일단, 토요일 문학경기장에선,
처음가본 문학경기장은, 크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사람들에 치여 죽을뻔한거 빼면 ㅜㅜ


episode 0. 추웠던자리
안그래도 치여 죽을 뻔했는데, 3루 1층에는 더 치여 죽을 것 같아서
2층으로 올라갔어요-
그런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ㅜㅜㅜㅜㅜㅜㅜ무진장 추웠습니다.
햇빛은 강했는데 말입니다.ㅜ
위에 두 사진이 제자리에서 내야 찍은 모습이에요-



episode 1. 성화와 시구
처음에 성화를 들고 박태환 선수가 나오길래
시구도 하고 들어갈 줄 알고 설레였는데,
왠일, 시구는 유인촌 장관.님. 께서 하시대요///
참 시구자 센스하고는....................
시구할때 하나 문제가 있었죠
이미 내야 필드엔 수비하러 스크 선수들이 들어가 있었는데
투수와 2루베이스 사이에 설치된 폭중이 갑자기 터지는 바람에
그 근처에있던 선발 채투수와 뒤에 정근우씨가 깜짝 놀라
경기시작이- 지연되었답니다ㅜ
참, 어쩜 - 그렇게 배려를 안해주는지...
episode 2. 머나먼불펜
오랜만에, 땅땅 팍팍 절로 행복해지는 소리를 들으면서
경기를 관전하는데 또 한가지 절 즐겁게 해주는건
불펜을 지켜보는 일이랍니다.
외야에 불펜이 붙어있는 문학은-
제가 앉은 위치에서는 거의 사람들이 개미만하게 보이더군요.
그러나!
마노예선수가 저 쪽 불펜에서 뛰어올때는,
그 특유의 몸짓과 체형이 절
헉, 올해도 마노예 ㄳㄳ임을 곧바로 깨닫게 해주었답니다^^
일요일 집에서 시청한건, 딱히 에피소드가 없었으므로, 패쓰
마지막으로
느낀점.
1. 송광민, 많이컸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음
2. 김혁민, ....선발투수가...3회가 끝이라니..........
차라리 이럴꺼면 계투로 보내버릴꺼다!!
3. 디아즈, 전형적인 복불복 타자, 그힘을 믿어볼테다
4. 송회장, 회장님, 그저 죄송스러울 뿐이지만,
믿을사람은 역시 회장님 뿐이네요ㅜㅜ
5. 오선진, 오빠 자꾸이러시기임?만년 포텐셜은 이제 끝내야져....
이딴수비로,, 어떻게 민재옹 뒤를 잇나요?
6. 김태균 이범호, 너무 부담갖지마세요/
7. 김태완 이영우, 아저씨들..........................그저 눈물이
8. 신경현, ...................
9. 감독님, 자나깨나 건강하세요ㅜㅜ
추가.
10. 강동우, 웰컴투한화^^
+알파
최희섭씨는, 이제 끝난듯.
히어로즈, 올해는 한화랑 업치락뒤치락할듯
기아,엘지, ..........결정적 타격이 해결안되면, 영영 꼴지임
롯데, .................다시 8년후에봐요^^
스크, 작년과 같은 승률은 나오지 못할듯-
올해는 전체적으로
절대1등도 절대 꼴지도 없을
흥미진진한 야구경기가 될듯!
아직은 시즌 시작이라 어떨지 모르겠으나
기대되는 공구시즌이네요
이상 리뷰끝-
# by | 2009/04/09 01:16 | H.Wha Play Review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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