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2일
우리는 지금 이미 가상현실에서 살고 있다
얼마전 수업시간에 이야기했던 주제가 가상현실 이었다.
가상현실의 한계를 어디까지 봐야 할 것이고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용인 될수 있느냐가 주된 주제 였었다.
내가 생각하는 가상현실은 시점과 시각의 차이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저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난,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가상현실이라고 생각한다.
옛날 불과, 3-40년 전의 시각에서만 보더라도,
이미 지금 우리 사회를 가상현실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것이 옳다.
공간적의 한계를 극복하고 먼거리에 있는 사람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것 자체가
과거의 그들이 보기에, 우리는 이미 가상현실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얼마나 더, 현실에서 상상 못할 수단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난
가상현실 상태의 모습이 보여질지 모르겠지만, 경영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그럼, 이미 가상현실상태에 놓여있는 우리 모습속에서는
어떤 방법의 비지니스모델을 찾아나가야 할까?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이 물음의 답을 한권의 책에서 찾았다.
바로 레이 커즈와일이 쓴 특이점이온다 라는 책이다. 이 책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류는 극단적으로 유토피아적인 사회에 살게 될것이라고 이야기하고있다.
이 책의 어느 부분을 보면, 기술의 발전에 따라 모든 물리적 한계가 극복된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생산, 제조업과 같은 기초적인 산업들은
더 이상 어떠한 이익을 줄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대신, 사람들에게서는 기계와 비교할 수 없는 특수한 강점인
창의성, 정보력, 지식
들의 정신적이고 뇌를 사용하는 일련의 능력들이 요구가 된다고 필자는 이야기한다.
이러한 능력의 대가는 "지적소유권"으로 그들의 급여를 부여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지금 현 시점을 비춰 볼때, 진정으로 정확한 파악이 아닐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이미 지적재산권과 같은 비지니스 모델들이 이슈가 된지 오래고,
아직도 그 영향은 지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끝없이 이슈상태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어마어마한 시장을 많은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많이 간과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 살아갈 곳을 멀리 내다 본다면,
이것을 그냥 지나쳐버리는 크리티컬한 실수는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 by | 2009/03/12 19:08 | ISSUE on I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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